<마을 ON 실험실> 은 금천구공동체경제통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금천구 지역 기반의 프로젝트 입니다.
지역 내의 다양한 사람, 단체들과 프로젝트 형식으로 결합하여 지역의 의제를 개발하고 공동체를 활성화 합니다.

[통합의제협업 금천형 어르신 마을공동체구축] ‘건강돌봄, 마음돌봄 프로그램’ 운영

[‘건강돌봄, 마음돌봄 프로그램’ 1~6회차 운영]

지난 10월 23일(목) 시작으로, **‘건강돌봄, 마음돌봄 프로그램’**이 6회차를 마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독산4동주민센터 너나들방에서 진행되었으며, 고령층을 위한 정서적 지원과 사회적 유대감 강화를 목표로 하여 지역 사회에 큰 의미를 남겼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협동조합 신나는동행, ㈜이그린, 가산마음치유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각 기관은 프로그램의 주제별 활동을 지원하며, 참여자들에게 건강한 요리법, 마음챙김 명상, 돌봄여행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1회차부터 6회차까지 진행된 프로그램은 각기 다른 주제와 활동으로 참여자들에게 마음 돌봄과 건강 돌봄의 중요성을 전했습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은 서로의 감정을 나누고, 건강한 요리법을 배우며, 마음의 평화를 찾는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자아 존중감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 정신을 실현하는 시간이었으며, 신나는동행, ㈜이그린, 가산마음치유센터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활동들이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모든 수업은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여정을 이어가겠습니다.

 

 

 

 

1회차에서는 어르신들이 살고 있는 독산동과 관련된 동화책을 읽어보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향기로운 석고방향제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참여자들은 어렸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회차에서는 소불고기 치아바타와 지중해식 샐러드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자들은 설거지부터 칼질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요리를 통해 서로 협력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각자 손수 만든 요리가 완성되었을 때, 자신의 작품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함께 만든 음식을 나누며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요리 과정에서의 소소한 대화와 웃음은 참여자들 간의 정서적 유대를 더욱 강화시켰습니다.

 

 

 

 

 

3회차에서는 자신이 기쁠 때, 화날 때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생각해보고, 그 감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후, 각자 발표를 통해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고, 서로에게 용기를 주는 스티커 붙이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 활동은 참여자들이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따뜻한 시간이었으며, 각자의 감정을 표현하고 다른 이의 용기를 북돋아주는 소소한 실천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4회차에서는 꽈리고추새우버섯찜부추샐러드를 만들며, 서로의 손길로 준비한 요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자들은 함께 요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고, 서로의 요리 비법을 공유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이그린 대표님이 손수 장만해주신 수육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음식의 향기와 함께 나누는 소중한 대화는 참여자들 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었습니다.

 

 

 

 

5회차에서는 위인들의 묘비에 적힌 글들을 읽어보며 자신의 죽음을 돌아보고, 내 삶의 의미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자들은 자신이 살아온 길을 되돌아보며 나만의 묘비명을 작성해보는 활동을 했습니다. 이후, 각자가 쓴 묘비명액자 형태로 만들어 자신의 삶과 의미를 새롭게 되새겼습니다. 이 과정은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인생의 끝자락에서 남기고 싶은 말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내면의 평화와 자아 존중감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6회차에서는 필름종이에 표지판 종이를 붙이며, 자신의 10대, 20대, 30대... 70대까지의 삶을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자들은 각각의 시기를 돌아보며 중요한 순간과 기억들을 동화책처럼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 활동은 자신의 생애사를 돌아보며 지나온 시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동화책 형식으로 표현하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참여자들은 어린 시절의 꿈과 아픔, 성취와 후회를 회상하며, 각자의 삶을 이야기로 풀어내는 과정에서 큰 의미를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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