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동 둘레길 투어> 는 프로그램의 체계적 운영을 통한 방문객 유입 및 둘레길 인근 상권 활성화 추진합니다.

2025 시흥 둘레길 개발 프로젝트 이야기 _1편

2025 시흥 둘레길 개발 프로젝트 이야기_1편

 

1. 제목 : 시흥둘레길 투어 프로그램 개발 프로젝트가 시작된 배경과 초기 비전을 공유

2. 일시 : 2025. 6. 25.(수) 10:00 ~ 12:00

3. 장소 : 공동체경제통합지원센터 2관, 2층 세미나실 (탑골로8길 23)

4. 내용

    • 시흥둘레길에 주목하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요? 도시 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자연속에서

      진정한 쉼과 치유를 선사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 시흥둘레길이 가진 잠재력, 즉 아름다운 자연과 숨겨진 역사. 그리고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이야기가 어우러진 곳이라는 확신이 있었죠. 이 프로젝트를 통해

    • 시흥둘레길을 단순한 걷기 코스가 아닌,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웰니스와 로컬 여행의 명소로

      만들고자 합니다.

    • 지역별 둘레길 개발 사례 공유

       - 후암동 문화 마을

          :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후암동은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의 고급 주택지였던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으며, 당시 지여진 일본식 건물이 서울 내에서 가장 많이 남아있는 지역임.

       - 문래동 창작촌

          :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은 과거 철공소들이 밀집했던 산업 지역이었으나, 2000년대 초반부터

            예술가들이 모여들면서 철공소와 예술 공간이 공존하는 독특한 "창작촌"으로 변모함.

       - 마포 마을여행

          : 서울 마포구는 홀대, 합정, 망원 등 다양한 개성을 가진 지역들이 모여 있으며,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마을여행"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음.

       - 작은보물지도 서촌일지도

          : 서울 종로구 서촌은 경부궁 서쪽에 위치한 한옥마을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가진 곳입니다. "작은보물지도 서촌일지도"는 서촌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일종의 가이드맵임.

       - 군포_책사랑 둘레길

          : 경기도 군포시는 "책 읽는 도시"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독서 문화 사업을 추진, 둘레길과 연계.

5. 사진

    

 

※[프로젝트 이야기 2] 금천구와 시흥5동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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