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마을 기록관

장년 시절 즐겨 듣던 트롯 가요 카세트 테이프

노인공동체 박실노공에서 진행한 노인의 생애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박선희 선생이 기증한 "나때는 말이야" 전시 물품이다. 장년 시절에 즐겨 듣던 1990년대 트롯 가요 카세트 테이프 3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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