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마을 기록관

봉숭아 시인 : 이말출 박종옥 조효상 이복섭 낭독 : 양준구

어린시절 엄마가 손톱에 봉숭아 물들여 주었던 생각이 납니다

실로 얼마나 꽁꽁 묶었나 손가락이 아팠습니다

봉숭아 물이 지워지지 않으면 첫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아름다운 이야기에 지워지지 않기를 바란 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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