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청년기록단] 10월 모임 & 수료식
10월 모임에는 금천청년기록단 3기의 수료식과 기록 나눔 시간이 있었습니다.
10월의 기록 주제는 최애의 금천이었습니다.
각자가 좋아하는 금천의 모습은 달랐습니다.
안양천, 좋아하는 맛집, 좋아하는 시장, 좋아하는 사람들 등
그리고 금천은 그저 낯설고 잠만 자고 나가던 동네였는데 기록단을 통해 이 동네를 관찰하고 기록하고 나누면서 많은 것이 달라졌다는 이야기를 전해주셨습니다.
우선 금천구를 좋아하는 동네 친구들이 여럿 생겼다는 것과
늘 가던 길도 다시 보게 되고, 새롭게 알게 된 매력들도 많았다는 것
그리고 이 동네의 속도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된 것
이번 모임도 2시간을 꽉 채워 나눔을 진행하고, 이후 우리들만의 수료식도 진행되었습니다.
서로에게 직접 써주었던 수료장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선물이 되었습니다.
지난 7개월간 함께했던 기록단 분들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뭉클해지는 마음에 코끝이 찡해지기도 했습니다. 우리의 끝은 끝이 아니라는 것을. 일상에서의 작은 기록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