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마을 기록관

카드뉴스) 시흥농민들 관아로 쳐들어가서 벌어진 일은?

10년 전인가? 
금천구 향토문화지를 보면서
시흥에서도 1904년 농민들의 봉기가 있었고,
일본인이 휘두른 칼에 농민들이 다수 부상을 했고
투석전 와중에 군수와 아들, 일본인들이 죽었다는 자료를 접하고, 두번에 걸친 농민봉기의 주도자로 처벌을 받은 '성우경'에대한 이야기를 주변에 많이 했습니다.

1904년 일제는 러일전쟁때 군수물자를 보내려고 경부선철도공사를 강제로 했고, 우리 동네 농민들은 토지수탈과 강제부역에 저항하는 농민 봉기를 일으켰습니다.

시흥 농민 봉기는 우리나라 근대노동운동 전환기에 일어난 의미있는 투쟁이었고, 구로구에서는 이를 구로구의 항일노동운동으로 기록 하고 있습니다만, 금천구에서는 변변한 관련 자료를 찾아보기도 어렵습니다.

당시 농민들의 투쟁을 대한제국에서 조사한 안핵사 보고서가 있는데, 김형목(독립기념관 연구원) 선생님은 그 자료로 논문을 작성했습니다.

시흥직산안핵사보고서가 모두 한자로 작성되 있어서 일반인이 보기 힘든데요. 김형목 선생님을 모시고 
시흥농민운동과 향촌(마을)공동체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신청 주소 http://bit.ly/2MSrJ3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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