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마을 기록관

은행나무어린이도서관

 

 

 



 

 

 

 

은행나무 어린이 도서관은요, 

모든 세대가 찾아올수 있는 공간입니다. 

아이랑 부모랑, 아이랑 할머니랑 같이 와서 책을 읽기도 하고

요즘에는 한 아저씨도 혼자서 책을 읽고 가기도 합니다. 

 

은행나무 어린이 도서관은 어린이도서연구회 지역모임이었던

금천동화읽는 어른모임 '함박웃음'에서 2002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여기는 31평 규모에 11,000여권에 달하는 소장자료를 갖춘 제법 큰 규모입니다. 

 

앞으로 은행나무의 2년을 이끌어갈 양기순 관장은

은행나무어린이도서관을 이렇게 말했다.

 저는 10년 뒤에도 은행나무에서 책을 읽어주고 있을 것 같아요운영진들이 우스갯소리로 말해요

책 읽는 할머니가 꿈이라고.

 

 

 

※ 우리 공간프로그램

토요일 놀이터 프로그램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