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소소한마을전시 헌책, 예술이 되다

누리그느르다의 전시....『헌책, 예술이되다』 

4월 12일부터 시작된 전시는 

5월 7일까지 금천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

1층 공동체기록관에서

주민분들을 기다립니다~

사회적거리두기가 필요한 시기이기에

전화예약 또는 현장에서 상황에 따라 

출입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온라인이라는 매개를 만남의 수단으로 

이용하여 코로나에도 만날수 있었고

마음을 나눌수 있었고 

배움을 나눌수 있었던 누리그느르다 구성원분들은

전시를 준비하면서

서로가 만든것들을 실물로 보며 

새로운 느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코로나로 못만나는 것은 아니다는 것을 

보여준 누리그느르다의 행보에 

전시를 관람하시는 분들도

용기를 가지고 건강하게 

활동하는 방법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금천IN 기사 : https://www.gci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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