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미디어] 문화콘텐츠크리에이터 김옥영님이 제작한 영상입니다.
검도는 호구와 죽도를 사용하며,
펜싱처럼 찌르는 것과 달리 주로 타격 위주로
경기가 진행됩니다.
검술기술을 연마하고 심신을 수련하고
정신력을 단련하며 올바른 인간형성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한내어르신복지센터의 금천검도사랑은
김준수 관장님의 열의로 꾸준히 이어지고있습니다.
관장님의 기합소리와 음악에 맞추어서 검도하는 모습은 재미있고
영상을 찍는 동안 참 즐겁고 재미있었습니다.
검도관장님의 자원봉사하는 모습은 모든 이들에게 귀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