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마을 기록관

[마을미디어] 문화콘텐츠크리에이터 조상연님이 제작한 영상입니다.

, 우리는 오늘도 달립니다!


25개 자치구 중 마지막으로 태어난 ! 늦게 시작했지만,
저희의 열정은 서울 그 어디에도 뒤지지 않습니다.
가장 완벽한 출동을 위해 매일 구슬땀 흘리며 훈련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저희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여러분의 평온한 하루를 위해 오늘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를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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