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미디어] 문화콘텐츠크리에이터 이용곤님이 제작한 영상입니다.
하늘아래 가까운 곳에서,
책과 함께 만나는 공간인
맑은 누리 작은 도서관이 있습니다.
서울시 금천구 시흥1동
금빛공원 안에 있는
맑은 누리 작은 도서관은,
마을 사람들의 사랑방이다.
만남의 장소이며
비장애인 장애인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편안하고 안락하게,
특히 확트인 창으로
드넓은 세상과 함께하는
책읽기는
금천구에서의 일상에,
큰 행복 그 자체이다.
어린 자녀와 손잡고
유모차도 끌고 함께하는
사랑의 공간…
맑은 누리 작은 도서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