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청년기록단] 7월 모임

금청기 7월 모임은 기록단 분들이 사오신 풍성한 간식으로 자연스럽게 신입생환영회 무드가 되었어요.

세분의 새로운 신입 기록단분이 함께 해주셔서 더 화사하고 즐거운 모임이 되었습니다!

이번달 기록 주제는 <금천에서 여름을 나는 방법> 이었어요. 

여름을 나는 나름의 피서법들이 총동원 되었어요.

동네에서 피서보내기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도서관과 카페, 공원이 더라구요. 

집에서 피서즐기기를 즐기는 기록단 분들은 여름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과일 수박부터 팥빙수 제조비법도 나왔어요.

저는 시원한 공동체경제통합지원센터에서 기록단분들과 함께 수다떠는 이시간도 너무나 즐거운 피서인 것 같아요. 

여러분이 금천구에서 피서를 즐기는 방법은 무엇이 있으세요? 궁금하네요!  

피서와는 상관 없을 것 같지만 사실 없는거 빼고 다 있는 금천구의 매력적인 여름 피서법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8월에는 금천구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전시에 대해서 기록해볼까해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